‘마지막 잎새’에서 얻는 식물 지식 몇 가지 [김민철의 꽃이야기]





‘글로컬’은 세계화와 지역성의 공존… 한국이 가진 세계적 보편성 찾는 것[김대균의 건축의 미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식 파인다이닝(최고급 식당) ‘비움’의 내부(왼쪽 사진)와 외부 모습. 오랜 시간이 묻어 있는 듯한 초석과 나무 기둥, 현대적인 선과 여백…. 글로컬은 한국이 가진 세계적 보편성을 찾는 데서 시작된다. 김동규 사진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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